분류 전체보기 (8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아르가오 공항에서 숙소 가는 법 필리핀 에어라인 타고 시아르가오 섬으로 고고 이렇게 쏘 큐티뽀짝한 비행기는 처음 타봄 비행기에서 보이는 작은 섬들이 너무너무 아름다웠다 근데 진짜 비행기 소리도 장난 없고 안에 사람들이 서로 대화를 하겠다고 소리소리를 지르는 덕에 뇌가 울리는 줄 알았다 공항? 네…? 여기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짐 찾는 가 기다릴 때 environmental fee 20페소 지불하고 요 종이 받음 짐 찾는 곳~ 금방 나온다 숙소에 미리 픽업 서비스 예약해서 나가니 스펠링 틀린 내 이름 적어놓고 기다리고 계시고 숙소 도착해서 300페소 드렸다 미리 픽업 서비스 예약 못했다면 그냥 공항 나오면 밴 많은데 숙소 이름 말하고 가자고 해도 된다 여기 섬이 평화로워서 사기당하거나 그럴 일 없고 여러명에 채워지면 걍 타고 내릴 때 3.. 세부 공항 비건 옵션 식당(비건 없음 주의) 공복 대략 20시간 정도 짐 부치고 비행기 타러 안으로 들어가있는데 너무 배고프고 30분 정도 시간이 있어서 밥먹으러 찾아봤는데 비건 메뉴는 1도 없고 그나마 라멘집에 mixed vegetable ramen 밀가루 면은 잘 먹지 않아서 패스 (하지만 한국 돌아가는 날 먹을지도 몰라) 여기 카페에 토마토 체즈 바게트 팔아서 사먹음 진짜 토마토랑 이상한? 필리핀 스타일? 치즈만 들어가 있고 파니니처럼 빵을 구워 주신다 전형적인 맛이 없을 맛인데 배고파서 잘 먹었다 샐러드..가든 샐러드 이런거 먹고싶어요.. 세부 공항에서 국내선 타고 시아르가오 가는 법 인천에서 세부 도착하고 약 세시간 후에 출발하는 시아르가오 국내선 티켓을 구매해서 페소 인출하고 유심칩사고 바로 국내선을 타러 들어갔다 세부 공항에서 나가서 왼쪽으로 가면 atm 오른쪽으로 꺾으면 엘레베이터가 보이는데 이걸 타면 된다 Departure 들어가는 길에 줄이 있는데 필리피노 아니고 외국인이면 줄에 서지 말고 바로 들어가면 된다 여기서^^…여권 검사하는 직원한테 캣콜링 당했는데 공적인 공간에서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에게 당할줄은 몰라서 황당했다 10년 전에 왔던 세부는 공항이 마트 창고처럼 허름했는데 공항이 좋아졌어도 그 한명으로 10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다 세부 공항에서 현금 인출 유심 구매팁 달러 환전할 사람들은 밖으로 나가지 말고 공항 안에 있는 환전소에서 환전해야 하고 혹시나 깜빡하고 밖으로 나갔으면 오른쪽으로 꺾으면 같은 건물에 엘베있는데 그거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환전소 하나 더 있어서 거게서 환전하면 된다. 왼쪽으로 꺾으면 보이는 가게를 따라 더 쭉 들어가면 줄줄이 있는 atm기기 현지인이 여기서 뽑길래 나도 같은 기기에서 인출했는데 Metro bank 에서 10000페소 약 24만원 정도 수수료 250까지 해서 10250이 결제? 되었다 그리고 유심칩은 다시 출입구로 돌아와서 출입구 방향으로 쭉 내려가면 smart 유심과 다른 통신사 두군데가 있다 나는 smart 유심칩 30일 500페소로 결제 1000페소 등등 종류가 많고 5일 권도 있다고 얼핏 들었다 뭐 느리지만 끊기지는 않.. 필리핀 세부 입국 준비 코로나 19로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을 것 같지만 백신 접종 3차까지 받았다면 두가지만 준비하면 된다! 정부24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꼭 pc로 들어가서 다운 받자 프린트 하는 것도 좋다 이미지 파일만 사용해도 무방 체크인하고 짐 부칠 때 보여줘야 한다 그리고 필리핀 관광부 검색하면 원패스 홈페이지가 나오는데 거기서 백신 접종 정보 입력하고 저 바코드가 나오면 이미지 캡쳐하면 되고 프린트를 하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나는 불안해서 공항에서 무료로 프린트했다 이 두가지는 꼭 필요하다 [역삼]실패없는 비건 태국음식::쏭타이 쏭타이 도장깨기도 아니고 ㅋㅋㅋ 안가본 쏭타이가 없네,,, 이태원 용산 제주 이번엔 역삼점까지 ㅋㅋㅋ 쏭타이의 좋은 점은 어디를 가도 맛이 똑같고 맛있다 진짜 짱맛,,, 비싼 땅값때문인지 쏘 타이니한 쏭타이 역삼점 쏭타이 특유의 인테리어 오랜만이다 바 자리도 있다 영업시간 매일! 쏭타이 비건 메뉴 비건 팟타이 가장 빠르게 사라진 메뉴 맛있다... 비건 바질 덮밥 말해뭐해 맛있지 맛있지만 논비건이라 우선 패스 까이팟맷마무어 간장소스로 만든 태국식 닭강정요리 불향이 나고 적당히 매콤하면서 간장소스보다는 깐풍기의 느낌이 강하게 났다. 너무 맛있었다. 오면 꼭 시키는 메뉴 짜랏땡꾸아 오이 무침? 근데 이거 진짜 맛있다 사이드 메뉴인데 다들 맛있다고 잘 먹음 역시 절대 실패하지 않는 너무 맛있는 쏭타이 쏭타이 도.. [성수]테라스 자리가 있는::칙피스 성수 신사점만 가보다가 성수점 방문 성수역에서 가깝고 바로 옆이 공원인데 테라스에 테이블이 있어서 노천카페에 중독된 나로선 안 갈 수 없었다 층고가 높아서 힙한 성수 느낌 낭낭 칙피스 성수의 비건 메뉴는 비건 샐러드 아보카도 샐러드 토핑을 추가할 수 있고, 주류도 판다. 종류가 신사보다 적었다. 역시 실패가 없는 샐러드 맛집 팔라펠 많이 주니 너무 좋다 근데 절대적인 양은 신사가 더 많은 느낌? (그냥 느낌! 잘 모르겠다) 칙피스::신사점 리뷰 : https://marblingk.tistory.com/329 칙피스CHICK PEACE::가로수길 신사 비건 옵션 맛집 나 여기 완전 좋아한다. 중동 및 지중해 음식 킬러인데 요즘 나답지 않게(?) 한식만 먹다가 오랜만에 먹었는데 진짜 천국에 온 줄 알았다. 목동에.. 서울 근교 드라이브::카페 오라 출국하기 전에 보고서 다섯개^^… 열심히 짬내서 카페에서 보고서를 쓰다가 이왕 보고서 쓸거 바다 보면서 쓰자는 유혹에 넘어가 다녀온 카페! 어~엄청 크고 약간 올드한게 연섹에 된 동남아 호텔 조식먹는 식당 느낌이었음 ㅋㅋㅋ 테라스 자리도 있었는데 실내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6시가 넘어가니 다들 식사하러 갔는지 텅텅 비었다 빵과 떡을 잔뜩 파는데 크기가 큼직큼직했다 음료 메뉴 앙버터 크루아상과 몽블랑 페스츄리 앙버터 앙금이 맛없는 앙금인데 양은 또 많다 몽블랑은 사지 말자^^ 밀가루맛.. 루이보스 티 아메리카노 연유라떼 빵은 맛없는 편이고 몽블랑은 거의 먹지도 않았다 좌석이 많고 탁 트여있어서 그걸로 충분한 카페 음료도 아메리카노는 진짜 맛이 없고 ㅋㅋ 연류라떼는 달디 달고 루이보스티도 싸구려맛 ㅠㅠ 윗층에.. [홍대] 훠궈 맛집::훠궈나라 훠궈나라는 체인점인데 가장 먼저 가본 곳은 대학로점! 영업시간 가격 재료가 신선한 편이었다 소스 잘 만들어야 하는데 고추기름 +다진 마늘 +다진 파 + 고수 잔뜩 버섯탕으로 주문하면 비건이다 왼쪽에 홍탕 오른쪽에 버섯탕 논비건과 식사해서 분리해서 먹었다 고구마랑 단호박이 너무 맛있고 푸주와 건두부를 잔뜩 넣고 버섯들도 종류별로 많이 먹었다 세번 가져다 먹었던 ㅋㅋㅋ 너무 배불렀던 식사! 내부가 매우 좁고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코로나가 잠잠해질 때까진 다신 안 갈 것 같아 ㅠㅠ [소설]대도시의 사랑법::박상영 으로 젊은 작가상 수상집을 통해 알게 된 배우 박상영 남자 동성애자의 사랑 이야기를 주로 쓰는 작가이다. 친구가 재밌다고 해서 노니에게 읽자고 했는데 동성애자를 힘들어하는(?) 남자 이성애자인 ㅋㅋㅋ 노니는 이미 읽었다며 거절해서 나 혼자 읽음 ㅋㅋㅋ #어떻게 읽었나? - 너무 무겁지고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게 성적인 주제에서부터 퀴어라서 누군가를 사랑해서 느끼는 외로움과 불안까지도 웃기도도 담담하게 써내려가는 작가의 필체가 매력적이었던 소설이다. -여성과 잘 지내는(?) 게이로서 엄마와의 관계 그리고 여사친 재희와의 관계도 재미있던 주제였다. #인상 깊었던 문장 상실하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소중함도 있어 네가 그래 p.??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좋아해요. 꽁치 맛있죠 꽁치 말고 당신이라는 우.. [보이차]::노반장::고수차 생차 #16년 노반장 보이차의 황제라고 불리며 예전에 정말 유명했던 보이차 반장은 포랑산 안에 있는 소수민족이 모여사는 하나의 마을이다. 원래는 반장촌인데 중국 정부가 소수민족은 자식을 2-3명 낳을 수 있게 했다. 인구가 늘자 마을이 좁아졌고 새 마을이 필요했다. 그렇게 생긴게 신반장. 그리고 원래 반장 앞에 '노(늙을로)'를 붙여 노반장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노반장이 유명해지기 전에는 가격이 저렴했는데 11년부터 유명하지기면서 가격이 뛰기 시작했다. 노반장은 운남 찻잎이 아니다. '천복약차'라는 회사의 제품이며 진한 차 색처럼 오래된 간장에서 나는 잡쪼롬한 향이 났다. 3그람인데 저울이 고장난 줄 알고 당황했다 ㅋㅋㅋ 아주 진하다. 강인한 여인의 이미지 뒤끝없고 솔직한, 실수를 용서해줄 것만 같은 관대한.. [서촌]드디어 방문해서 눈물나는::큔 내 구 최애 수카라가 폐업한지 벌써 일년.... 수카라 최애 메뉴를 판매하는 큔! 수카라에서 일하시던 분이 운영하는 곳인데 영업시간이 11시에서 4시인가.... 평일에 도저히 갈 수 없어서 못가다가 드디어 방문!!!! 진짜 눈물날뻔.... 너무 행복했다 청와대 근처라서 쉽게 갈 수 없어,,, 수-일 11시-4시 (세시 반에 주문 마감) 발효 식재료도 팔고 수카라에서 보다 내추럴 와인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계신다 근데, 수카라에서 사먹은 와인 너무나 노맛이라서 충격이었던,,,,아직도 충격 ㅋㅋㅋ 현미유에 소금까지 판매하신다! 내 사랑 피쿠알 올리브오일도 팔고 천국 헤븐 수카라 느낌나서 너무 좋았다 내사랑 콤부차 너무 그리웠던 딜 아이스크림..... 있어서 기절할뻔 여기 샹그리야 진짜 맛있는데.... 내추럴와.. [와인 테이스팅 노트]보졸레 빌라쥬::내추럴 와인 후기 내추럴와인이란 내추럴와인은 말그대로 천연와인을 말한다. 와인의 양조 과정에서 포도즙 이외의 다른 화학 첨가물을 넣지 않고, 효모만 가지고 발효시킨 와인 일반 와인에는 아산황염이 들어간다. 오래 보존하고 대량 생산을 위해서! 마치 육식을 값싸게 하기 위해서 '공장식 축산'을 하는 듯한 그런 느낌이다. 내추럴 와인은 최소한의 아산황염만 들어간다. 그래서 내추럴와인은 비싸고 쿰쿰한 동치미 맛이 나는 것도 많고 소량생산해서 구하기도 어렵다. 내가 내추럴 와인을 사랑하는 이유는 많지만 우선, 친환경적이고 두번째, 숙취가 없다. 다음날 푹 자고 숙취 없이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다. 이래서 내추럴 와인 자꾸 사랑하게 된다. 내추럴 와인은 대략 아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 살충제나 제초제를 치지 않고 성장제 등.. [와인 테이스팅 노트]비바비 비앙코 리미티드 오렌지 와인::내추럴 와인 후기 내추럴와인이란 내추럴와인은 말그대로 천연와인을 말한다. 와인의 양조 과정에서 포도즙 이외의 다른 화학 첨가물을 넣지 않고, 효모만 가지고 발효시킨 와인 일반 와인에는 아산황염이 들어간다. 오래 보존하고 대량 생산을 위해서! 마치 육식을 값싸게 하기 위해서 '공장식 축산'을 하는 듯한 그런 느낌이다. 내추럴 와인은 최소한의 아산황염만 들어간다. 그래서 내추럴와인은 비싸고 쿰쿰한 동치미 맛이 나는 것도 많고 소량생산해서 구하기도 어렵다. 내가 내추럴 와인을 사랑하는 이유는 많지만 우선, 친환경적이고 두번째, 숙취가 없다. 다음날 푹 자고 숙취 없이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다. 이래서 내추럴 와인 자꾸 사랑하게 된다. 내추럴 와인은 대략 아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 살충제나 제초제를 치지 않고 성장제 등.. [용산 아이파크몰]그냥 그랬던 타이음식점::콘타이 이상하다 아이파크몰에 있는데 지도에는 아모레 신사옥에 있다고 나온다 ㅠㅠ 암튼 친구가 먹고 싶다고 해서 간 콘타이 타이푸드가 맛없기 쉽지 않은데 맛없는 건 아니지만 그냥 그랬던 ㅎㅎ.... 비건 메뉴도 1도 없어요 소스 설명해준거 넘 좋았다...! 원래 수끼라는 태국식 샤브샤브 먹으러 간건데 사람들이 잘 사먹지 않아서...안하신다고? 고기 너무 커서 먹기 힘들었던.. 간장야채볶음밥과 똠양꿍 먹었다. 많이 단 편. 소스를 많이 넣으신 편인 것 같다 맛없다는 아니었던! 식사 [전시]뚝섬미술관::로그아웃 사람 많을 때 갔으면 정말 싫었을 것 같은.... 내가 좋아하는 주제임에도 별로였던 전시... 출입구가 2개였는데 내가 후문으로 들어간 것 같다 전시장이 전반적으로 쁘띠 작았다 인스타 갬성 사진 찍을 공간은 많다 하지만 사진보다는 내가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한데 ㅜㅜ 잠시 로그아웃 해야하는데 사진찍기 바쁜 전시 피크닉 명상전시랑 좀 비교되기도 했다 반짝거리는게 아름다웠던 작품 공간 절대적으로 사람이 적어야 하는 전시 나는 사람 없는 평일 (퇴근하고 바로 감)에 가서 여유있게 즐기고 오긴 했다 오감을 활용해볼 수 있게 했던 공간이 많았다 가을 가을가을 느끼라는건지 사진찍으라는건지 ㅋㅋㅋ 데이트 하는 관객이 많았다 계절이 여름에서 시작해서 봄으로 마무리가 되고 꽃이 개화하는 영상 작품이 제일 좋았다 마블링은 .. [역삼 테헤란로]난만 카페 지도에 안나오네...? #르네상스호텔사거리 에 있는데 쏭타이에서 밥먹고 근처라서 간 카페 플라워카페인 줄 알았는데 조화들이었고 꽃은 판매를 안하고 계셨다 쇼케이스가 텅텅비어있음 건물 전체가 카페라서 테라스 자리도 있고 예쁘고 넓어서 가기 좋다. 음료와 마들렌은 쏘쏘 [잠실 송리단길]카페 페퍼::석촌호수 글루텐프리 디저트 맛집 포리스트 키친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석촌호수를 걷다가 검색해보니 비건 카페가 있어서 찾아간 페퍼! 2층에 있어서 네비없이 초행길은 찾기 좀 힘들 것 같았는데 계단마다 스티커가 있었다 'waiting line' ???? 네??? 이 더위에??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웨이팅이요?? 하면서 계단 코너를 도는데 ㅋㅋㅋㅋ 우리 앞에 세팀 정도 웨이팅을.... 더더군다나 이 더위에 웨이팅을 할 사람이 아니지만 딱히 다른 비건 카페를 또 찾기도 그래서 조신하게 기다리다가 입장 유럽 지중해 느낌이 난다! 하지만 실제로 가보면 이런건 눈에 잘 들어오지 않고 바글바글 사람들 떠드는 소리에 시장바닥st 정겨운 느낌이 난다. 디저트 종류가 많아서 코스요리 먹으면서 배부르다고 말한지 30분도 안된 것 같은데 ^^ 뭐 먹.. [잠실] 비건 코스요리::포리스트 키친 무슨 식사 한번 하고 온 게 여운이 이렇게 남을줄이야..... 진짜 너무 행복했던 식사였다 이곳에 데려가준 HS님께 무한한 감사를,,, (이미 먹으면서 호들갑을 엄청 떨었지만...ㅋㅋㅋ) 롯데타워 건물에 있고 6층에 있는데 애초에 들어가자마자 길찾기 해보고 엘베타고 6층으로 올라가서 찾는 게 제일 쉽다! 두둥 들어가기 전부터 너무나 아름답고.... 간판이 너무 아름다워서 심장이 두근두근 아무도 관심 없지만 제가 하늘색 초록색을 정말정말 사랑하는데 이 고급스러운 대리석 마블링 좀 보시라구요 ㅜㅜ 공간도 어쩜 너무 예뻤음..... 11시 반으로 예약해서 일등으로 도착한 마블링 바 테이블도 너무 영롱 탁 트인 공간에 미니멀한 가구들이 너무 아름다웠고 창 밖으로 보이는 석촌호수 뷰가 일품이었다. 먹기도 전에 이.. MMPI-2/A 3번 척도의 모든 것 [1] 척도 3이 측정하는 내용은 척도 1와 상관이 높은 편이다. [2] 척도 3이 높으면 연극성 성격장애로 진단이 되는 것이 아니라 연극성 성젹의 특성을 가질 수는 있다. - 주의. 성격장애 진단은 만 18세의 경우에만. 청소년이 진단받을 수 없숴요! [3] 척도 3이 상승했다면 행동화의 가능성이 줄어들 것이다. X - 1, 3, 5, 7척도가 전형적으로 행동화 가능성을 낮추는 역할 - 2개 혹은 3개의 척도가 상승한 가운데 1, 3, 5, 7 병행할 경우 해석함 - 전체적으로 상승한 경우라면 해석하지 않음. [4] 검사-재검사 신뢰도가 높은 편; 꽤 안정적인 성격 특성 반영 [5] 척도 3은 일반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많이 상승 - 연극성 성격을 가진 여성이 이득이 많아서 강화될 가능성 Hys.. 이전 1 2 3 4 5 6 7 8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