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철학
베다는 아리안이 만든 종교 문헌
당시의 최고의 지식은 ‘자연의 말을 전하는 것’
베다 문헌은 네개로 구성됨.
<월든>
숲으로 들어가 자급자족하는 삶을 담은 수필
-> 우파니샤드 읽었다고 함. 인도철학에 감명받음,
브라만과 아트만을 기준으로 인도 정통철학/비정통철학을 구분지음.
브라만 :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
아트만 : 고정불변의 자아, 참나, 영혼
범아일여 : 브라만과 아트만은 같은거다. 내가 신이었다.
범아일여의 실천이 인도 철학과 요가
힌두교는 교리가 없음. 그냥 내가 원하는 신을 믿음.
불교에서의 윤회 : 우리는 매 순간 생과 사를 경험하고 있다. 이걸 정신적으로 이해했을 때가 해탈이다. 불교에서 윤회는 조건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짐을 반복하는 것. 너의 삶 자체도 계속 윤회하는 중이다.
힌두교에서의 윤회 : ??
#아사아 수업
-우띠타 트리코사나
엉덩이가 빠지는 느낌. 명치를 열어서 그럼. 명치 닫기.
무게중심을 뒤로 보낸다고 생각해야
반대쪽 엉덩이가 잘 안보여야 함
골반 중립을 유지해야 함
팔은 펼치고 힘을 빼서 어디까지 닿을 수 있나 체크해보기
-파리브리타 트리코사나
보폭을 조절해보면 수평이 맞을 것임.
발등을 짚음
힘들면 정강이 짚으면 됨
골반 맞추고 상체 트위스트
오른쪽은 팔꿈치만 올려놔야 함. 반대쪽은 하지 말거나 여기도 팔꿈치만 올리기. 균형 맞출 때까지.
왼쪽 어깨부터 골반이 수축된 상태. 그래서 오른쪽으로 내려갈 때 손을 내리면 엉덩이 위치가 바뀜..
-빠르스바코사나
우띠타랑 마찬가지로 엉덩이 골반 정렬 잘 맞춰야 함
몸이 측면으로 많이 늘어나지만 골반이 많이 빠져있음(나)
무릎이 발목을 넘어가지 말아야 함
보폭을 넓게 써야 함. 보폭을 넓게 쓰려면 코어 힘을 많이 써야 함.
몸이 안 풀렸다면 허벅지 위에 팔꿈치 세워서 조절하기. 손바닥 집지 알고 손 세워도 됨
쿼드 근육이 메인인 동작임
양발 수평할 때 오른발이 더 뒤로 가 있었음. 골반이 틀어질 가능성있음. 수평 확인하면서 내려가기
예비아사나
: 무릎꿇고 앉아 뒷꿈치 빼서 앉기. 힘들면 블럭 가로로 올라 앉기. 짧은 쪽 팔 뻗어 반대쪽 무릎 바닥으로 내리기. 배와 허벅지가 닫아야 해. 나머지 손은 무릎 옆에 바닥 지탱하기. 뻗은 쪽 엉덩이 바닥 유지. 더 이완하려면 뻔은 손 반대 다리 뒷꿈치 움켜쥐고 나머지손 팔꿈치도 바닥으로 내리고 유지.
-그 다음 회전 ??
헙정해서 올라오는게 이지포즈이지만, 이것도 어렵다. 이것도 어려우면 손 안쪽으로 집어서 상체 트위스트로 연습하기
안쪽으로 치우친 무릎을 바깥쪽으로 힘을 줘서 일직선 맞추기-> 상체 더 트위스트
보폭 충분히 벌리기. 일직선은 힘듦.
뒷꿈치 내리면 더 늘어남.
손 뻗는게 힘들면 손을 등뒤로 감기. 어깨 벌리는게 포인트
골반을 맞추면 거의 일직선(나) 어깨를 더 늘리는 느낌. 정수리를 더 뻗는 느낌 가져보기. 무릎은 좀 더 집어넣기. ->보폭을 더 넓게 벌리기
팔꿈치 과신전 조심하기
예비아사나1
:블록집고 엎드려서 양팔수평
한쪽 손 매트//
//
힘들면 무릎 구부리기. 허리 구부리지 말고 조금만 내려가기.
명치 밀어서 허리를 축으로 쓰고 있음. ->엉덩관절을 이용해서 축으로 쓰기
B는 손을 짚었을 때보다 가동 범위가 줄어듦
몸에 진동이 오면 조금씩 힘을 풀어주기
전굴할 때 허리가 내려가는 사람은 더 내려가도 좋다.
C는 어깨의 가동범위. 대흉근, 소흉근이 이완될 때 가능한 동작.
#해부학 수업
우짜이 호흡 : 승리 호흡
카팔라바티 호흡 : 빠르고 강한 날숨으로 내쉬는 숨에 힘을 주는 호흡
이산화탄소가 과연 나쁘기만 할까?
이산화탄소의 역할 : 혈관을 확장시켜줌.
가슴호흡은 림프관 정체를 유발하고
복식호흡이 압력차로 림프액을 옮김
일반 호흡은 한번에 500ml의 공기, 1분이면 12번 총 6리터의 호흡을 할 수 있음. 우리 몸이 필요한 산호 호흡량이 그 정도임..
요가는 무산소 운동일까 유산소 운동일까?
둘 다!
내 근력보다 어려운 아사나는 무산소
내 근력으로 할 수 있는 아사나는 유산소
그래서 사람마다 다름
-코호흡
점액이 습도 유지, 바이러스 걸러줌, 면역 유지
저탄산혈증 -> 저산소혈증을 유바함
긴장하고 있다 :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고 있다. 에너지를 위해 산소가 필요함. -> 내가 긴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 됨.
들숨보다 날숨이 길어야 이완에 좋다.
명상이 깊어지면 들숨과 날숨 사이의 멈추는 시간도 길어진다. 멈췄을 때는 멈췄다는 것만 알아차리면 내 몸이 호흡을 필요로 할 때 저절로 호흡할 것이다.
호흡을 통제하려고 하지 말자. 그냥 지켜보면 시간이 지난 후 스스로 일정하게 유지될 것이다.
#명상 수업
내관법 : 대상을 옮겨가며 일종의 바디스캔
생활이 단조롭고 잔잔해야 큰 자극이 없어서 명상이 잘됨..그래서 평소에 생활관리를 잘 해줘야 함(아..그래서 내가 명상이 잘 안됐구나 ㅋㅋ)
명상할 때 졸리는 이유
1.몸이 잠이 필요해서 잠을 선택함
2. 직면해야 하는 무언가를 회피하고 싶을 때 잠을 선택함
어쨌든 호흡에 집중하고 있지 않은 것임
따라서 푹 쉬거나 호흡으로 돌아오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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