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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know/Study for counseling

연예인이 되고 싶은 내담자::개인상담 수퍼비전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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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상담 사례 슈퍼비전 복습


슈비 일시 : 2018.12.05.
슈바 : ㄹㅈㅎ by 상담교육연구소 ㄷㅎ
상담자 : 마블링

 


내담자 이해

내담자는 남자 청소년으로 체구도 작고 발음이 부정확하고 자신감도 부족하여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또래 관계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런 내담자가 상담에서 연예인이 되겠다고 한다. 그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 가능성도 낮아보일 때 상담 방향성에 대한 슈퍼비전

 


사회적 기술이나 맥락을 이해하는 기능이 부족한 내담자.

발음이 정확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 (구강구조, 귀랑 연결된 청음 문제 등등)

상담 장면에서 내담자의 발음 교정

- 만화책을 읽히기. 만화책은 구어체가 있고 정서적 표현이 그림에 잘 나와 있음. 내담자 수준에 맞는 만화책 읽고 오게 하기. 생활용어 배우기에 좋음. , 폭력적인 내용이 없는 명랑 만화 숙제로 내주기.

- 동화책 읽히기. 발음 부정확한 학생에게 띄어쓰기 지켜서 크게 말해보라고 하는 등 한권 읽고 들어오라고 하기도 함. 목소리 톤 좀 높아야 되고 명료성이 있어야 되니까 발음이 또렷하지 않으면 조금 더 읽고 입 풀고 들어오라고 오라고 함.

- 문장으로 네 의사를 완성해라. 미션을 줘서 말을 길게 하도록 유도하기. 너의 이미지가 달라진다. 그렇게 말하면 흐리멍텅 해 보이는데 정확히 말하면 좀 선명해진다. 한 단계 단계별로 천천히 몇 주 정도 시간을 두면서 실시. ) 만화책 읽히기 동화책 읽히기문장으로 말하기

- 눈마주침 훈련시키기. 자연스럽게 상대방의 주시효과 살리고 덜 불편하게. “@@, 상담할 때 이렇게 보는거 알고 있어? 어색해서 그러니? 다들 눈을 계속 마주치면서 상담하지 않는다. 보통은 손을 보고, 어깨를 보고, 선생님의 손목을 보면 주시효과는 살아있으니까 부담스럽지 않지? 눈을 주시효과는 살리고 서로 불편하지는 않지? 선생님을 향해서 앉아있어. 아주 엉뚱한 곳을 쳐다볼 필요 없어. 그 친구 손을 보고 얘기해도 돼. 그러면 대화에 더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고 네가 덜 불편하다는 이미지 줄 수 있겠지.”

- 대화연습 상담교사와 함께. “긴장되서 빠른거야? 그래 빨라 질 수는 있겠다. 지금보다 두배 정도 느려져야 할 것 같다. 빨리 말하면 불안해보이고 초조해보이고 듣는 내가 무슨 얘길 하는지 이해가 잘 안된다. 천천히 말하면 너에게 이득이 많아. 천천히 말하면 다른 사람이 네가 덜 불안해보이고 더 안정적으로 볼 것이고 더 자신감 있어 보이고 네 말을 더욱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야. 앞으로 상담시간에 천천히 말해야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말했으면 좋겠어.” 행위를 하는 목표를 말해주기.

- 수정되면 바로 칭찬하기. “. 아주 좋아 딱 그 속도야! 의도를 가지면 굉장히 잘 수정할 수 있어. 선생님이 말하는 속도랑 네가 말하는 속도가 같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말해봐. 선생님도 비슷한 속도로 말해볼게. 말을 빨리하면 네 말을 거의 잘 못 알아들어. 근데 뭐만 남는 줄 알아? 너 굉장히 초초한가보다 화났나보다 불안한가보다 그것만 남아. 엄청 손해지. 네가 말한 내용은 안 남고..” 다음 상담 시작할 때도 “@@아 천천히 말하기 기억하고 있지?” 확인하기.

 
 
 

미숙하게 denial 한 내담자

설명 해줘야.

사실...상담 후 라켓감정 남았음. (슈바 : 근데 앞에서는 왜 잘해줘?) 지지받을 곳이 상담자밖에 없다고 생각. 그래도 가짜로 해주면 안 됨. 자꾸 맞춰주면 상담샘이 나 괜찮다고 했어 너희가 잘못이야!’이렇게 잘못된 생각 갖게 될 수 있음. 상담자의 진실성.사실과 위배되지 않게 말한다.’ 너 되게 고집 세고 우긴다. 너한테 뭔가 얘기를 해줄 때 힘들다.” 얘기 해줘야, 우리는 진심을 갖고 그런 얘기 해줘야 함. “고집을 세우면 나가면 너 곤란할 수 있어. 걱정돼.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도 너에게는 필요해.”

 
 

실현 가능성이 낮은 진로를 희망하는 내담자

현실적 근거, 가능성이 있는가가 중요.

내담자는 청소년이지만 아동에게서 보이는 진로 환상기 수준.

나이가 아닌 기능 수준에 맞는 진로상담을 해야 함 

만약 내담자가 상담자의 의견을 물어보면,

솔직하게 말해 주는게 너에게 좋겠지? 미한한데 @@을 썩 잘하는 것 같지 않아. 되고 싶고 노력한다는거 샘이 잘 알겠다. 그리고 너에게 뭐라고 이야기해줘야 할지 참 난감하네. 내가 널 칭찬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그래도 선생님은 객관적으로 너에게 말해줘야 한다고 생각. 진실을 말한다가 내 직업의 특징이거든? @@을 많이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잘 알겠어. 꿈을 갖는 다는건 중요한 거니까. 잘하게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어. 안들어 잘하게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어라고 정확하게 말해주기.

- 꼭 해야 되는 건 아니고 이걸 통해서 기능이 좋아지면 되는 것. 이걸 모토로 해서 자기 정서가 해소되면 좋고, 오디션 다니면서 사회적 감각이 생기면 좋고, 직업학교 실패하면서 객관적인 자기에 대한 시각이 생기면 좋고. 가만히 있는 것보다 훨씬 좋다. 환상기/현실파악 안되는 건 우리생각에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걸 하지 말라고 할 필요는 없음. 엄마 입장에서는 답답할 수 있겠지만, 6개월 정도 매진해보라고 하면, 현실감각이 생기면 저절로 소질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상담자가가 미리 좌절시킬 필요는 없음.

- 대학 학과 넓혀주기.방송학과, 연극영화과, 작곡과, 굉장히 많지. 네가 아는 엔턴 학과가 어디에 있어? 유사 학과도 굉장히 많다.” 무슨 전공을 하든 대학 가는 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 꼭 공부를 열심히 안 해도 문화라는 게 있으니까.

- 어떻게 유명한 @@가 되었는지 과정에 대한 기사 찾아서 읽어오도록 하기. 어떤 노력을 통해서 어떤 과정 어느 학교를 다녔고 어떤 대회를 나와서 몇 번 실패하고 그랬는지 읽어보고 와서 설명해달라고 하기. “@@@가 어떤 과정을 통해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 전기를 읽어 온다면 어떻게 성공했는지 과정 알게 되고, 너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특별히 좋은 숙제를 내주는 거다.” 몇 번의 좌절을 겪고 어떤 노력을 통해 여기까지 왔는지 알도록 하는 게 중요.

- 내담자 기능으로 봤을 때는 못해올 것 같으면 하나만 해와. 너무 많은데? 딱 하나만 해왔으면 좋겠어.기능에 맞게 숙제를 줄여줘야 . 거의 100프로 달성할 수 있도록.

 

여러 상담을 동시에 받고 싶어 하는 내담자.

보통 상담은 한곳에서만 받는다가 기본 원칙. 다른 상담자와 입을 맞출 수 없기 때문에 내담자가 여러 얘기를 듣다보니 혼란스러워지고 도움이 되지 않음. 특히나 내담자들은 보통 불안하기 때문에 더 안 좋을 수 있음. 상담은 한명에게만 받는다. 내담자에게도 좋지 않고, 선생님들에게도 별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명확하게 해주는 게 좋음.  선생님이 들어줄 수 없는데 네가 자꾸 억지로 들어달라고 그러면 나는 너를 위로해주고도 싶고 잘 들어도 주고 싶은데 도움이 안 된다. 이럴 때 네가 아 선생님 입장에서 곤란하구나. 선생님입장으로 네가 건너와야 돼. 네 입장에서만 안돼요. 할래요.’ 이렇게 얘기하면 선생님 서운해. 이럴 때는 내 입장으로 건너와서 아 그런 이유 때문에 상담을 해주기 어렵다는 얘기구나. 선생님 힘들겠구나. 내가 선생님을 좀 이해 해줘야 되네?’ 이렇게 생각하고 네가 좀 물러나 주면 좋겠다.” 얘기를 정확하게 해주기.

 
 

임의적 추론 등 인지적 오류를 범하는 내담자

 

- 피해의식. 무시 받을까봐 두려우니까 무시로 해석이 된 것. 아 무시? 너한테는 무시할까봐 가 좀 걱정되나보지? 무너에게 굉장히 중요한 문제구나 널 무시할까봐 걱정이 됐다는 의미지 그지?” 툭 던지고 지나가기.

 

- 사고에 도전시키기.다른 해석도 가능하다는 사고웃는다와 비웃는다는 다른 것. “남자분이 나 너 비웃는다고 말하지 않았지? 비웃었다는 것은 몸동작이나 표정을 보고 네가 해석 한거지. 어떻게 해석해야 너에게 도움이 되겠니? 나는 비웃었다고 생각하면 네가 굉장히 기분 나쁠 것 같은데. 우리가 웃을 때 웃을 이유가 여러 가지 있잖아. 누구랑 닮아서 웃을 수도 있고 내가 귀여워서 웃었다든지 또는 이놈아 연습도 안하고 왔니?’ 속상해하면서 화가 난 상태. 이 많은 해석 가운데 비웃었다를 선택할 필요가 있니? 네가 아무거나 고를 수 있어. 그중에 꼭 이걸 집어서 불행해질 이유가 뭐냐 이거지.”

- 맥락상 반반의 책임이 맞지만 억울해하는 내담자. 네가 굉장히 억울하다고 그러는데 이때 느껴야 되는 정서와 실제 네가 느끼는 정서 정도가 사이즈 차이가 크다. 선생님 같았으면 10정도 억울할 것 같은데, 너는 60정도 억울한 것 같다. 너 되게 속상하지. 선생님 말 들으니까. 근데 나는 좀 걱정된다. 10만 느끼고 지나가면 네 인생이 좀 더 편할 텐데 60처럼 억울하니까 네가 굉장히 고통스러울 것 같아. 왜 이렇게 세게 화가 많이 났는지 왜 그러는지 샘이 알아야 될 것 같다.” 얘의 중요 패턴. 인지하도록 확인하고 다뤄주기.

- 친구가 전화를 뚝 끊었다.나를 비웃었다. 화장실에 있다. 영화관에 있다. 과외중이다. 엄마한테 혼나는 중이다. 여자 친구랑 데이트하고 있다. 뭐 선택할래? 더 나은 선택지가 있다는 사고를 확장시켜주고 연습시키기.

- 현실적 대처능력 가르쳐주기. ‘무시하는거 아니야라고 뜯어고치려고 하지 말기. “버스 탔을 때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했잖아? ‘무시 할려면 하라지이렇게 생각하든지 무시 하나 안하나 내 인생에 큰 차이 없잖아?’ 이런거 있잖아. 누가 ‘무시’라는 공을 주면 그걸 잘 받아두고 왜 그걸 하루 종일 들고 다녀? 던져버리지. 힘든데. 사람들이 너한테 그 공을 던졌어. 그러고 안절부절 못하면서 되새기면서 상담실까지 와가지고 어루만지고 앉았니. 나 같으면 버스 내리면서 탁 버리고 왔을 텐데.자기가 시달리는 정서를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무시하려면 하라지 내가 안받으면 그만이지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어. 자기가 시달리는 정서를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알려 주기.

- 잘해준 건 이상하고 격려해준 건 신기하다고 표현. 긍정적 경험 못해본 아이. 누가 그런 말 해줬어?” “걔가 너 걱정해준 것 같다.” 좋은 것 확인해주기. “이상한게 아니라 좋은거지. 신기한게 아니라 기분 좋은거지. ‘다행스럽고 좋았던 일이 있었는대요~’ 이렇게 말해야지”, “친구들이 잘해주고 있다는 얘기네 그 친구들은 몇 명이야 그 전에도 또 그런 적 있었어? ” 정확하게 다시 집고 넘어가기.

 

상담시간에 혼자 다 말하고 싶어 하는 내담자.

상담시간은 너 혼자 와서 얘기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반은 선생님 시간이야. 너를 도와줄 시간으로 내줘야 하는 거지. 아니면 뭐 하러 나한테 오냐는 거지. 그래서 선생님 의견도 듣고 선생님을 끼워 주는 게 너의 예의야. 같이 얘기를 잘 나눌 수 있어야 해. 왜냐면 선생님과 대화를 상호적으로 잘 나누게 되면 네가 교실 가서 친구랑 같이 얘기 잘 나눌 가능성도 높아지고, 나중에 여자 친구 사귀면 여자 친구 랑도 얘기 잘 나눌 수 있게 되고, 담임선생님이랑도 얘기 잘 나눌 수 있게 되고, 또 원하는 연예인이 됐을 때도 인터뷰 같은 거 잘 말할 수 있을 거니까. 너 혼자 이야기하는 건 의미 있지 않아. 선생님과 상호적으로 이야기 잘하는 법을 학습하는 게 상담에서는 굉장히 중요한거야~”

 

 

 


심리검사
KFD와 HTP 공통 특징 : 작고 위축 -> 위축/경직된 정서 상태 반영

- 심리검사 상담 초기에 하기. 접수면접해서 심리검사가 필요한지 확인하고 재빨리 실시. 검사 결과를 가지고 전략을 세울 수도 있고, 내담자의 상태나 기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상담에 임할 수 있기 때문에

접수면접 →심리검사 실시→ 심리검사 해석→ 1회기 상담 과정 가장 안정적

- 만약 비자발 내담자라면 라포 형성하고 중간에 필요한 검사 시켜도 됨.

- 제일 비윤리적인 검사는 상담자가 필요해서 실시한 검사,(뜨끔;;)

학교상담 장면에서 심리검사가 몇시간이 걸리는 경우 대처방법

- 검사는 시간이나 반응태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관찰하는 것이 중요. 하지만 관찰 할 수 없을 때, 상담 끝나고 하고 가라고 시키기. 앉혀놓고 시계하나 주고 시간 써놓고 가~ 봉투에 넣고 가~ 와서 좀 하고 가라처음에 실시한 태도만 잠깐 보기. 시간 기록하라고 시키기.

- 특히 MMPI는 시간기록 임상적으로 중요한 자료임. 우울한 사람, 강박, 혼란한 사람, 문장의 의미를 모르거나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사람, 지능이 낮은 사람도 오래 걸릴 수 있음.

- 중간에 쉬어도 되는데 어느 정도 하고 쉬었나, 몇 번 쉬었나, 집중해서 이어갈 능력이 다 할 시간이 없다는 의미. 보통 1시간 정도면 다 함. 2시간이 지나도 못하는 사람. 증상으로 볼 수 있음 .

- 윤리적으로 검사 결과 해석 정확히 해줘야 함. 검사 결과를 잘 못 받아들이는 내담자에게는 해석이 위협이 될 수 있음. 안전한 해석이 필요 너는 조금 걱정이 있고 마음이 불안할 수 있는데 그런 거 느껴? 기본적으로 네가 생각이 많고 걱정이 많으면 학교 생활하는 게 좀 불편하겠지. 머리에 생각이 많으면 바로바로 반응이 잘 안 나오잖아. 그래서 네가 아마 친구들이랑 있을 때 하고 싶은 반응이 바로바로 안 나올 수도 있어. 불안이 느껴지고 긴장되고 그러면 주로 어떨 때 그런지 선생님한테 얘기해보면 좋아

- 다시 한 번 검사 끝날 때 핵심 짚어주기. 너는 불안한 마음이나 긴장 된 행동 줄어들면 좋아. 네가 의사소통 말하는 재주 늘어나면 좀 더 안전해질 거야. 네가 이해를 받으니까. 그리고 친구사귀는 거 대인관계에서 혼자지내는 시간이 많고 위축되어있는데 사람과 관계하는 기능이 좀 좋아지면 좋을 것 같아. 그리고 안됐지만 네가 자존감이 낮아, 스스로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이런 생각을 덜 하는 게 있거든? 그래서 네가 뭘 할 때 힘들어. ‘난 괜찮아라는 생각이 없으면 뭘 할 때마다 불안하고 힘들잖아. 네가 너를 생각 하는 게 조금 더 긍정적이면 좋겠다. 요정도 기억하고 있으면 된다. 네가 혹시 더 물어볼 거 있니?”

 

 


슈퍼비전 복습

복습일 : 2022.3.24.

 

측은지심. 내담자는 옳다. 아직 내담자가 옳은 이유를 파악하지 못했을 뿐.

 

미숙한 아이에게 가져야 하는 태도=측은지심

힘든 일이 많아서 미숙하겠구나. 내담자 탓이 아니야. 부모님이 보살핌을 잘 못했고, 경제적으로 열악해서 무시 받을 환경에 많이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고, 기본적으로 대화를 많이 못해봐서 의사소통이 세련되지 못했을 수도 있고, 그래서 불안이 높고 상호성이 부족한 것.

상담자의 명제 중에 내담자는 모두 다 옳다내담자가 이렇게 하는 것도 다 옳은 것. 근데 우리는 그게 왜 옳은지 아직 잘 모르기 때문에 명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 상담은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이해해주는 것이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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