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 n년차의 구매 list2::아이허브 제품 추천, 아이허브 추천인 코드

소이요거트 (소이요거트 만들기 레시피 : LINK)에 넣어먹을 것들을 주로 구매했다. 사실 이번 구매의 주 목적은 엄마의 영양제였다. 

 

아이허브 추천인 코드 : CFK7993 LINK

 

아이허브 추천인/추천코드는 1회 결제주문 이후에 본인의 코드 번호가 생성된다. ​아이허브 직구  처음에 주문할 때 다른 사람의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면 첫 구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규회원은 추천 코드 입력 시 $40 이상의 주문에는 $10달러, $40미만의 주문에는 $5 달러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 이후에도 추천인 코드 입력 시 할인받을 수 있다.  내 추천인 코드로 누군가 혜택을 받으면 나는 그 누군가가 결제한 상품 가격의 6%가 포인트로 1년간 적립된다. 내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고 댓글에 본인의 추천인 코드를 남겨주면 나도 다음 구매에 꼭 보답을 하겠다. 

 

 

 

Mamma Chia, Organic Chia Seed, 12 oz (340 g)

Mamma Chia, 유기농 치아 씨앗, 340g(12oz)

요거트에 뿌려먹으려고 샀다. 치아씨드는 아마씨드처럼 여기저기 뿌려먹기 정말 좋은 것 같다. 여러 제품이 있었는데 용량이 적당하고 오가닉인 것으로 구매했다. 굳이 이 제품이 아니어도 품질에 큰 차이는 없을 것 같다.

 

 

Arrowhead Mills, 유기농 병아리콩 (갈반조스), 16 oz (453 g)

Arrowhead Mills, 유기농 병아리콩 (갈반조스), 16 oz (453 g)

중동요리를 배워서 이것저것 해먹으려고 샀다. 아직 안 먹어봤다. 게다가 나는 이 제품을 주문했는데 다른 회사의 병아리콩이 왔다. 이 글을 쓰면서 알게 되었다. 

 

 

Now Foods, 유기농 생 카카오닙스, 227g(8oz)

Now Foods, 유기농 생 카카오닙스, 227g(8oz)

이 정도면 카카오닙스 중독인가 싶은 정도다. 너무 맛있다. 요거트에 넣어먹으면 한 세배쯤 더 맛있어지는 것 같다. 쌉싸름한 향기와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너무 좋다. 저번 구매에는 다른 회사의 다른 제품을 구매했는데 이번에는 나우 푸드 것으로 구매해봤다. 품질이 괜찮은 것 같다. 그전에 구매한 오가닉 카카오닙스가 아주 조금 더 좋았다. 

 

 

Source Naturals, L-트립토판, 500 mg, 60 캡슐

Source Naturals, L-트립토판, 500 mg, 60 캡슐

엄마가 사달라고 해서 주문했다. 갱년기로 인해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엄마에게 이 트립토판과 마그네슘, 비타민D, 테아닌을 선물했었다. 그 중에 트립토판이 제일 잘 맞는 것 같다고 해서 추가 주문했다. 용량을 잘 보고 용량이 더 큰 것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 용량에 따라 세알씩 먹어야 하는 것과 두 알씩 먹어야 하는 것이 있다. 

 

 

California Gold Nutrition, MCT 오일, 12 fl oz (355 ml) 

California Gold Nutrition, MCT 오일, 12 fl oz (355 ml)

이것도 요거트에 뿌려먹으려고 샀다. 거의 전도 수준으로 소이요거트를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해주고 맛보여줬는데 우유로 만든 요거트보다 고소함이나 깊은 맛이 없다고 해서 생각해보니 두유에는 지방이 별로 없어서 그런 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무향 무취이지만 요거트에 많이들 뿌려먹는 MCT오일을 구매해봤다. 결론은 성공이다. 더 고소하고 맛있는 두유요거트가 된다. 캘리포니아골드 브랜드는 아이허브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브랜드인데, 제품의 품질이 괜찮은 편이다. 이 제품도 가격이나 품질은 마음에 들지만 이 플라스틱 용기는 개선이 필요하다. 오일을 부을 때 마다 아무리 잘 해도 자꾸 옆으로 세어나오고 닦아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래서 나는 다른 오일 병에 옮겨담아서 사용하고 있다. 용기만 개선되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재구매 의사 있다.

 

 

California Gold Nutrition, LactoBif 프로바이오틱스, 300억 CFU, 베지 캡슐 60정 

California Gold Nutrition, LactoBif 프로바이오틱스, 300억 CFU, 베지 캡슐 60정

요거트 만들어야 해서 샀다. 엄마 것도 주문했는데 엄마는 열심히 소이요거트를 만들어 먹을거라더니 열정이 식어서 이제 안해먹을 거라고 남은 프로바이오틱스를 돌려줬다. 갑자기 프로바이오틱스 부자가 되었다. 이럴 줄 알고 엄마에게 내가 이미 가지고 있던 영양제의 일부만 줬었는데 아니라고 앞으로 많이 해먹을 것 같다고 새로 주문해달라고 해서 구매한 건데 이렇게 됐다. 엄마에게 또 당했다! 그래서 당분간 사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