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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힐링 코스 중에 하나인 청계천을 걷는데 갑자기 안심콜을 걸으래. 요즘에 큐알체크 안하고 안심콜로 하드라. 청계천 전통등 전시회 얻어 걸림.
야근 요정 야근 거부하고 무작정 온 종로 3가.
예쁜 꽃들이 있는데 야근이라뇨~~
날씨 대박이었음. 밖에서 노숙해도 행복할 날씨. 건물에 갇혀있을 수 없잖아요
노을이 너무 보고싶었어
소소하고 예뻤던 전등들
시작한지 얼마 안되고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음
노을과 콜라보= 아름다워
다들 나가서 걷자
대신 내가 걷는 길엔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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